뉴스

• [프로야구] LG의 선택은 오승환·박병호·백정현도 아닌 최채흥

  [서울=뉴스핌]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= '70억 최원태'를 삼성에 내준 LG의 선택은 왼손투수 최채흥이었다. LG는 자유계약선수(FA)가 돼 삼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13
• ‘강→박→김→이→김’ 빅리거 5명 배출… 키움, 최대 678억원 챙긴다

  눈여겨볼 것은 2015년 빅리그 진출의 포문을 열었던 강정호(은퇴)를 시작으로 박병호(현 삼성), 김하성(FA 신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6
•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절대자 나타났던 2024년, 새 시즌 홈런왕 경쟁 구도는?

  홈런은 야구의 꽃이다. 한 방으로 경기의 흐름을 단번에 바꿀 수 있어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. 홈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01
• [MLB] 김혜성, 포스팅 통해 미국 진출한 9번째 KBO리그 선수

  [서울=뉴스핌]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= 김혜성이 4일(한국시간) LA 다저스와 입단 합의를 하면서 포스팅을 통해 미국프로야구

  www.newspim.com 2025-01-04
• 없어선 안 될 자원, 삼성은 류지혁 위해 '보장 20억' 썼다

  특히 삼성의 내야진 구성을 보면 류지혁의 임무는 더 막중하다. 1986년생인 1루수 박병호와 2003년생인 유격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삼성 박병호, 프로야구 역대 세번째 400홈런 기록 달성

  삼성 박병호(38)가 프로야구 400호 홈런의 주인이 됐다. 삼성 이승엽(현 두산 ...

  www.donga.com 2024-09-04
• 김혜성의 ‘MLB 시계’가 돌아가기 시작했다

  KBO도 바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사무국에 김혜성의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. 10시부터 30일 후인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