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추운 겨울 가고, 따뜻한 연말 보내길” 골든글러브 3관왕 KIA, 팀·개인 타이틀 모두 최고 마무리

  2024년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‘2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5
• KBO 역수출 신화 나올까…'메츠 行' 제러드 영, 후안 소토 동료됐다

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출신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이 메이저리그(MLB)로 복귀한다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‘14년 단골’ 양의지, 골든글러브 후보 탈락

  양의지는 이제껏 총 9차례(포수 8차례, 지명타자 1차례)에 걸쳐 골든글러브를 받았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8
• KIA, ‘빅리그 7시즌 88홈런’ 위즈덤 영입 초읽기

 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팀 KIA가 새 외국인 타자를 데려온다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
• 덕수고 정현우VS이대호 맞대결 성사…자존심 걸었다 (최강야구)

  ‘최강야구’ 덕수고 2연속 에이스 등장에 최강 몬스터즈가 초비상 태세에 돌입한다.16일 JTBC ‘최강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5
• 이번 주에 드디어 가려진다…유격수 골글, 박찬호? 박성한?

  골든글러브는 투수, 포수,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, 2루수, 3루수, 유격수 및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[광화문에서/황규인]“바보야,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”

  게릭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통산 OPS 1.080(3위)을 남긴 강타자

  www.donga.com 2024-11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