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경찰관 꿈꾸던 22세 여성, 5명 살리고 하늘로

  원 씨는 지난달 20일 저녁 어지러움을 호소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8
• 희귀질환 투병 중에도 장기기증 결심한 20대…5명 살리고 떠났다

  원 씨는 지난달 20일 저녁 어지러움을 호소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"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" 스스로를 가둔 청년들

  우울증과 불안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났다. 공황 발작, 과호흡, 떨림 등은 그의 일상을 마비시켰다. "운동은커녕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투병 중에도 장기기증 서약한 20대, 5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

  전신중증근무력증으로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장기기증 서약을 했던 20대가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.한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7
• 경찰 꿈꾼 22세 외동딸, 희귀병에도 마지막 나눔…5명 살리고 하늘로

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원유선 씨(22)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1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경찰 꿈꾸던 20대, 5명 생명 살리고 하늘로

  전신중증근무력증을 진단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한 20대 여성이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가 되면서 장기 기증으로 5명의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한국장기조직기증원, 원유선 양 장기 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

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원유선(22)양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