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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강 "2024년 계엄 상황에 충격…과거로 돌아가선 안돼"

  한강은 "'소년이 온다'를 쓰기 위해 1979년 계엄 상황에 대해 공부했는데 2024년 다시 계엄 상황 전개 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"며 "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한강 "계엄령에 큰 충격... 젊은 경찰·군인 태도 인상 깊었다"

  "무력으로 언로 막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를" 그는 "상황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뉴스를 보면서 지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7
• 한강 “통제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…작가로서 가슴 아파”

  한국 최초,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(54)는 “바라건대 무력이나 강압으로, 언로

  www.donga.com 2024-12-07
•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…"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"

  작가 한강도 "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"며 "무력이나 강압으로 언로를 막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한강 "2024년에 계엄? 큰 충격…과거로 돌아가지 않길"

  그는 "바라건대 무력이나 강압으로 언로를 막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과거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
• 한강 "책 속에 모든 게 다 있어…계속 글 쓸 것"

  스웨덴 스톡홀롬 노벨박물관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수상자 기자간담회에서 비슷한 질문을 받은 한강은 "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한강의 첫 메시지는 `비상계엄`…“강압의 시절로 회귀 않길”(종합)

  “바라건대 무력이나 강압으로 언로를 막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과거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”아시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