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폭동 직전, 서부지법 옆 호프집의 尹 변호인 주목해야"

 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하겠다. 언제든지 밤길 조심해라. 뒤통수를 어떻게 하겠다. 막 이런 온갖 협박성 발언들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참혹한 서부지법... 싸움의 승패는 여기에서 갈린다

  가장 최근에는 내란 피의자 윤석열을 지키겠다며 일군의 무리가 충혈된 눈과 분노에 가득 찬 얼굴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5
• 김근식 "윤상현·김민전 징계하라…지지율 취하면 필패"

  경찰,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면 신분증 제시하고 얼굴 공개하라. 체포하는 사람, 경찰 얼굴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3
• "제기차기 딱 두 개만…당황했죠" 이정재의 '오징어 게임2'

  "황 감독님이 성기훈을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 얘기해주면 다 맞춰갔어요. 그는 "굳이 저보고 직접 하라고 하시더라"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김종혁 "尹 본인이 인권검사인가? 억압 수사하던 분"

  ◆ 윤석열>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?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. 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6
• 민주 방미단 "美인사들 '핵무장 안 된다' 잘라 말해"

  조정식 의원은 "미국을 다녀오며 가장 뼈아프게 느꼈던 것이 '현재 한국에는 미국이 상대할 얼굴이 없다'는 말이었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피범벅 경찰이 당직실로…'법원 폭동' 46명 구속 기로

  경찰은 얼굴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. 이를 본 A씨는 '바깥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구나'라고 짐작했다고 한다. 유리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