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싹 다 잡아들여”…2기 정부 출범한 엘살바도르의 '초대형 감옥'

  엘살바도르에서 강력한 갱단 척결 정책을 펼치고 있는 나이브 부켈레 정부가 2000여 명의 폭력배를 대규모 수용시설...

  www.etnews.com 2024-06-13
• '절대 탈옥 못 한다'는 이 곳, "지옥 같다"

  지난 11일 엘살바도르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입니다. 4만 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감옥

  www.mbn.co.kr 2024-06-13
• 2000명 문신男들, 웃통 벗고 ‘손깍지’ 행렬…끌려간 곳은?

  엘살바도르 정부가 ‘범죄와의 전쟁’을 선포하고 갱단 소탕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, 최근에도 폭력배 수천 명이 한꺼번...

  www.donga.com 2024-06-13
• 元 "한동훈, 洪배신자 시켜 전화…만나주겠나"

  ◆ 원희룡> 엘살바도르 특사 갔다 온 이야기 그다음 제가 국토부 장관 때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투자 그리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6-27
• “여기가 지옥”…범죄 저지른 문신男 2000명이 갇힌 곳은? [뉴스+]

  강력한 범죄 조직 소탕 정책을 펼쳐온 중미 엘살바도르가 갱단 조직원 수천명을 테러범수용센터(CECOT·세코트)에 ...

  www.segye.com 2024-06-15
• “여기가 지옥”…범죄 저지른 문신男 2000명이 끌려간 곳은

  중미 엘살바도르 대통령실이 4만 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감옥의 사진을 공개했다. 현재...

  www.edaily.co.kr 2024-06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