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육군부사관학교, '양성 24-4기 육군부사관 임관식' 거행

 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미래 육군을 이끌어 갈 육군 최정예 전투부사관 185명(남군 133명, 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01
• "예람이가 '타산지석' 될 줄 알았는데" 공군 또 성범죄

 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등에 따르면 10월 24일 해당 전대장은 직속 부하들과 회식 후 방문한 즉석 사진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30
• 공군 또 성폭력 사건... "뭘 재발 방지한지 모르겠다"

  왜냐면 같이 동행했던 사람들도 부사관이고 피해자는 장교잖아요. 어쨌든 피해자가 그때 맡았던 보직 자체는 전대장 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2
• 20% 초반대까지…취임 후 두 번째로 낮은 尹지지율

  [기자] 마지막 소식은 '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' 입니다. 한국 해군 최초의 여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30
•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…“매일 한계 시험”

  대한민국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가 탄생했다. 30일 해군은 해난구조전대(SSU)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에서 ...

  www.donga.com 2024-08-30
• “극한훈련 중 바닷물과 함께 먹던 초코빵은 최고의 디저트”

  없을 만큼 특별했습니다.” 30일 해군 해난구조전대(SSU) 기본과정 수료식에서 문희우 중위(27·학사사관 131기)는 고된 훈련의 결실인 심해...

  www.donga.com 2024-08-30
•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…“1㎝ 남기고 삭발, 포기하면 군인 아니다”

  대한민국 해군에 최초로 여군 심해잠수사(SSU)가 탄생했다.해군은 30일 오전 해난구조전대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...

  www.donga.com 2024-08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