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순신도, 여순 봉기군도 지나간 산골 마을

  여름 햇볕과 가을바람을 머금은 향이 짙다. 매혹적이다. 나무도 굵고 크다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11월에 꽃이... 식물도 봄인 줄 착각했나 봐요

  어디를 가도 은행나무와 단풍나무, 벚나무 단풍으로 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7
• 시골살이는 겨울이 좋다, 이것만 해놓으면

  나무와 꽃을 심기 위해 땅을 파지도 않아도 되고, 잡초 뽑는 일도 없고, 비바람을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7
• 양평에 정착해 를 쓰기까지

  첫째 아이 이름이 봄, 둘째 아이 이름이 나무에요. 첫째가 봄이니까 사람들이 둘째는 '여름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3
• 공항 검색대서 아찔한 경험... 그래도 다시 가고 싶은 중국 무이산

  지붕 위는 아직도 눈꽃 세상이다. 새벽 공기를 마시려 집을 나서니 입에서 뜨거운 김이 나온다. 두꺼운 양말을 신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2
• '빨간 사과'는 어떻게 만들어지나... 사과 농부의 한숨

  봄에 사과꽃이 피고, 꽃 진 자리에 맺힌 열매가 여름 내내 여물고, 잘 익은 열매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5
• 안양천 산책로를 걷다가 얼굴을 찌푸린 까닭

  봄에는 벚꽃축제, 여름에는 장미축제 등 다양한 꽃축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