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우선 계엄의 우두머리는 대통령이고 그 아래 계엄 3인방을 꼽으라고 하면 김용현, 노상원, 여인형 이렇게 꼽는 거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여인형, 국정원 선배에 '체포 대상자 소재 파악' 도움 요청

  12·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여야 대표 등 체포를 맡은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...

  www.mbn.co.kr 2025-01-04
• '찬란한 전설'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열려

  여고시절 고향에 내려와 초등학교 운동장 행사장에서 봤던 노란 원피스에 하얀 모자를 쓴 화사한 길례언니 모습은 작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4
• [기고]쿠데타 주역을 길러낸 육사 폐교를 제안한다

  특히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기획자 김용현 국방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사형시켜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제2,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[광화문에서/김정은]충암고 학생은 죄가 없다…민주주의 역행하는 마녀사냥

  “계엄령 선포 및 해제 이후 사흘간 약 120통의 항의 전화가 학교로 왔다. ‘학교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6
• 내란에 휩쓸린 육사 90년대 학번…전두환 죄상 잊었나

  12.3 내란 사태에 육군사관학교 90년대 학번들이 대거 연루돼 군 안팎의 비판과 우려가 일고 있다. 박정희 유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9
• '용현파 핵심' 국방정책실장, 무관할까

  '윤 정권의 실세' 김 전 장관 우산 아래 변질된 애국심과 삐뚤어진 자부심을 품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전·현직 장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