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병주 "한동훈 암살조, 사실 가능성…美, 용산 도청했을 것"

  ◆ 김병주> 네, 아주 진짜 일어나서는 안 될 그런 불행한 일이 일어났고 우리 역사를 너무 후퇴시켰잖아요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박주민 "계엄 후, 사살 1위 명태균? 구치소에 확인해보니"

  ◇ 김현정> 30분 정도, 긴 시간은 아니었는데… ◆ 박주민> 30분 정도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던 무능한 리더의 최후

  하지만 셰익스피어보다 약 백 년 정도 앞서 활동했던 마키아벨리의 사상에 근거해 아버지와 딸의 사적인 관계가 아니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류한수 "러시아에게 유리한 전황, 반전 가능성은 없다"

  ◆ 류한수> 사실은 제가 역사학자이기 때문에 러시아 군대의 역사를 좀 알고 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9
• 졸작 단편영화 같았던 '12·3 내란'…시나리오 준비만 1년?

  여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같은 충암고 출신으로, 군 조직에서 대표적인 '충암파'로 분류되는 인물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정규재 "한동훈이 수습? 잔머리 그만 굴려라"

  한동훈과 그 뒤에 극소수의 말하자면 검판사 출신들의 네트워크가 있는 것이다, 저는 그런 정도로 봅니다. 조작적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0
• [전문] 尹탄핵안 제안설명...박찬대 "비상계엄 내란 수습 최선의 방법"

  윤석열 대통령은 특수전 사령관과 수도방 위사령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.즉, 12·3 비상계엄...

  zdnet.co.kr 2024-1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