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장애인-농민-페미' 번지는 연대…탄핵의 끝, 더 큰 대한민국 온다[싸우는 사람들]

  활동가들을 끌어내지 못하도록 시민들이 대오를 맞춰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. 응원봉을 든 30대 여성 박모씨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트랙터 시위대 총대장 "시민들 '경찰 차 빼' 구호에 눈물...이런 적은 처음"

  근데 시민들이 우리한테 항의를 하는 게 아니고, 경찰들한테 가서 '지금까지 한 줄로 잘 가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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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국회 앞 언론사들 "호외 받아가세요"

  연예인과 동료 시민이 '선결제'를 해둔 매장 앞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.   <노동자

  newstomato.com 2024-1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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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뉴스토마토프라임](이재명 취재기③) "원순 형님과 국민승리 길 가겠다"고 말했다가 역풍

  비 내리는 국회 앞에서처럼 '원순 형님'과 함께 같은 우산을 쓰며 국민승리의 길을 가

  newstomato.com 2024-12-10
• '진정한 왕'의 탄생기 '무파사: 라이온 킹'

  길을 잃고 혼자가 된 새끼 사자 무파사(아론 피에르)는 광활한 야생을 떠돌던 중 왕의 혈통이자 예정된 후계자 타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"윤석열 체포-거부권 한덕수 탄핵하라"

  집회를 시작하며, 진행자인 박지선 송파시민연대 활동가는 "국회에서 탄핵소추를 시켰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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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고향 선배'의 명복을 빌며

  가서 인사를 건네고 싶었습니다. 그의 죽음을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   고인의 직장동료들은 시민사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