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특파원리포트] 통일이 될 수 있을까

  얼마 전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을 방문할 일이 있었다.

  www.segye.com 2024-12-29
• 中 소수민족 전통 지우기에… 잊혀 가는 ‘조선족 문화’ [2025 신년특집-광복 80년 한국인의 디아스포라]

  지난달 28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의 중국조선족민속원.

  www.segye.com 2025-01-08
• 돌솥비빔밥이 중국 문화유산?…주중대사관 中에 '주의' 요청

  지린성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중심으로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7
• 돌솥비빔밥이 中 문화유산?…지린성, 3년 전 지정

  ‘지린성 제5차 성(省)급 무형문화재 대표 종목 명부’를 보면 돌솥비빔밥을 성급 문화유산으로 추천한 곳은 연변조선족자치주

  www.donga.com 2024-09-19
• [돌솥비빔밥이 中 문화유산?…3년 전 ‘지정’됐는데, 우리 정부는 몰랐다

  돌솥비빔밥을 성급 문화유산으로 추천한 곳은 지린성 내 연변조선족자치주였다. 또 가래떡을 비롯한 떡 조리법도 지린성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9-19
• 배추 한 통의 가격이 2만 2천원…'한우가 더 싸다'

  돌솥비빔밥을 성급 문화유산으로 추천한 곳은 지린성 내 연변조선족자치주였다고 합니다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3
• 강원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, 주한중국대사관 방문

  ) 주한중국대리대사와 면담을 갖고 강원도의회와 중국지방의회와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.그간 강원도의회는 19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07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