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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던 무능한 리더의 최후

  실제 역사에서 로마 제국을 몰락의 길로 이끌었던 형제 황제였던 카라칼라(프레드 헤킨저)와 게타(조셉 퀸)는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24년 만에 돌아온 '글래디에이터' 속편, 사라진 정체성

  가히 이 영화를 만나기 위해 연기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러셀 크로우가 제 정점이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17
• '글래디에이터Ⅱ' 막시무스 죽음 14년 만에 찍은 마침표

  시민을 위한 자유로운 나라 '로마의 꿈'은 잊힌 지 오래다. 지금까지의 기조를 버리고 시민을 위한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3
• [클로즈업 필름]차고 넘치지만 그럼에도 '글래디에이터2'

  물론 24년만에 돌아온 새 영화 역시 복수극. 암살 위협을 피해 로마에서 버려진 황제

  www.newsis.com 2024-11-13
• 150분 너무 길지 않아? 원작의 힘 믿은 감독의 자신감

  전편의 마지막 시점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시점으로, 주인공이었던 막시무스(러셀 크로우 분)와 황제 아우렐리우스 <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17
• [횡설수설/송평인]“트럼프는 인격장애인” 美 정신과 의사들 광고

  고대 로마의 미친 황제로 흔히 거론되는 인물이 네로, 칼리굴라, 콤모두스다. 네로는 불타는 로마를 보면서 수금을 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5
• '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', 이 말이 탄생한 배경

  아우구스투스는 제국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수도 로마의 도시를 재정비해 중심지인 포로 로마노를 대도시로 확장하는가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0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