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양경수 "'체포명단' 포함, 섬찟...시민들에게 직접적인 권력 돌려줘야"

  민주노총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국회 앞으로 가서 농성장에 있던 앰프를 꺼내고 직접 사회를 보면서 국회 주변에서 (시위) 진행을 도맡았고,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3
• [AI는 지금] 규제 갈림길 선 AI, 진화 속도 빨라졌다

  소셜 미디어(SNS) 플랫폼용 챗봇인 메타 AI도 이날 함께 공개했는데, 지난해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7...

  zdnet.co.kr 2024-12-20
• [영상] '서울의 봄' 감독 작심 발언 "정신 나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"

  "영화를 개봉하고 1년이 지난 뒤 그러니까 얼마 전에 12월 3일. 그 정신 나간 대통령이 갑자기 어처구니없는 친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22
• '서울의 봄' 감독 작심 발언 "정신 나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"

  "영화를 개봉하고 1년이 지난 뒤 그러니까 얼마 전에 12월 3일. 그 정신 나간 대통령이 갑자기 어처구니없는 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졸작 단편영화 같았던 '12·3 내란'…시나리오 준비만 1년?

  '12·3 내란사태'는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7시간 여 만에 해제되며 '졸작 단편영화'같은 결말을 맞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추미애 "尹은 유혈 사태를 상정했다"

  과연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? 당시 계엄에 동원됐던 군인들을 통해서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. 새롭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"정부가 국민 두려워해야 한다"…12·3 사태에 소환되는 영화들

  '화려한 휴가' 역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날을 기억하자고 말한다. 1980년 5·17 비상계엄 전국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