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우민호 감독 "안중근과 독립군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간다"

  영화의 첫 장면, 얼어붙은 호수 위 안중근 장군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다. 그리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현빈이 본 안중근의 여정이 남긴 것…"내일 위한 밑거름"

  영하 40도의 강추위에 얼어붙은 홉스골 호수 위에서, 좁고 어두운 방 안에서, 교수대 위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"지나간 시간 위로 더 많은 시간이 흐르고 / 고여 있던 시간이 마르면 / 반짝이는 순간의 결정들이 서서히 드러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노숙하던 사회복무요원 발견한 그가 택한 행동

  (*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) 01. 민음사의 세계 문학전집 시리즈 표지를 패러디한 포스터가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9
• 어쩌면 공들인 위로보다 어설픈 응원이 필요해

  위로는 받는 자 보다 주는 자가 훨씬 많이 얻어 가곤 한다. 어쩌면 그렇다는 이야기다. 위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2
• 이준석 "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…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

  제가 자꾸 이제 반인륜 범죄자인 히틀러와 비유해서 그렇지만은 저희가 히틀러 영화 몰락이라는 영화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공무원인 그녀가 매일 출근해 '야동' 50편 보는 이유

  동화 작가가 꿈인 단비(박지현 분)는 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(이하 방심위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