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잠시 멈춤' 소식 전한 수입배급사, 영화팬은 웁니다

  영화산업, 나아가 문화예술이 일정부분 빚을 지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. (관련기사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9
• [단독] 신임 영진위원에 영화인이 없다, 문체부의 영화계 길들이기?

  가나다순으로 강내영 부산영화정책위원회 위원장, 길종철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교수, 김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7
• 어쩌면 공들인 위로보다 어설픈 응원이 필요해

  아내의 추천으로 보게 된 이야기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. 처음에는. 군산에서 만난 옛 제자(한예리)의 행위 <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2
• '좁은 방' 최성민 작가 "SF로 돌아올게요"

  한국예술종합학교(한예종) 애니메이션과에 진학한 그는 만화 제작 방식의 다양성을 접하고 영화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"투자 혹한기 없다"···씨엔티테크, 올해도 최다 투자 이어가

  기업에 투자했다.푸드테크 분야에서는 알고케어(AI 영양관리 큐레이션 플랫폼), 지에스에프시스템(스마트 작물 재배 솔루션), 로맨시브(수면음료 제...

  zdnet.co.kr 2024-12-16
• 포로수용소에서 벌어진 기묘한 일, 왜 푸대접 받았을까

  이 영화는 국내에 공식적으로 소개된 적이 없다. 하지만 알음알음 볼 사람은 다 본 데다, 적지 않은 이들이 해당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17
• '폭설' 한해인 "한소희 눈빛, 눈물이 왈칵 날 정도"

  수안이 억압을 깨고 나오기까지 강릉의 예술 고등학교를 다니는 열아홉 배우 지망생 수안은 어느 날 폭설처럼 갑자기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