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? "李 때문" vs "헌재 의견인걸"

  어떨까요? 박 의원님. ◆ 박수현> 나서기를 촉구하고요. 어젯밤부터 기사가 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유승민 "尹 관저 집결 의원들…전광훈과 자매결연?"

  일단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? 지금은 12월 3일 밤에 뭐가 있었는지 온 국민이 생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우민호 감독 "안중근과 독립군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간다"

  바로 독립군의 모습과 12월 3일 밤 시민들의 모습이 겹쳤기 때문이다. 우 감독은 "그날 밤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앞에서 제가 공수처 어떻게 보세요? 지금 탄핵 심판은 어떻습니까? 이런 질문은 다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◆ 박성준> 어젯밤부터 그렇고요.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편지를 통해서 극우 세력 동원령을 내린 거거든요. ◇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정광재 대변인은 어떠세요? ◆ 정광재> 저는 CBS에 왔으니까 이 얘기 좀 하겠습니다. ◇ 김현정> 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"희생자 명단마저 오락가락, 유족에게 너무 큰 상처"

  지금까지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? 유가족들의 지금 심경이 어떻겠습니까?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