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을사년 첫 날 0시, 아기 3명 동시 탄생…"건강히 자라다오"

  35) 씨는 3.29㎏의 딩굴이(태명)를, 구라겸(27) 씨는 3.12㎏의 꼬물이를, 이승현(33) 씨는 니케(3.1㎏)를 품에 안았습니다.딩굴...

  www.mbn.co.kr 2025-01-01
• 금쪽이 노동자의 일터 생존기

  부모님은 몸이 약한 내가 일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반대하셨지만, 꼭 하겠다고 언제까지고 엄마, 아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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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비행기 추락시 결근 안 생기게"…공차코리아, 관리자 망언 사과

  공개된 캡처 내용에는 "오늘(29일) 비행기 터진 거 봤지"라며 "방학 때 해외 가는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30
• "명단 누락 말도 안 돼"…아이 이름 못 찾은 유족 오열

  【 기자 】 오늘 아침 탑승자 가족 지원상담센터를 찾은 유족 A 씨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. ▶ 인터뷰 : C 씨 ...

  mbn.mk.co.kr 2024-12-31
• [인터넷 와글와글] 제주항공 참사 망언 "비행기 사고 시 결근 없도록 해라"…업체 공식사과

  공개된 메시지에는 "오늘 여객기 사고 봤지"라며 "방학 때 해외 가는 사람들 좀 있던데 사고 날 일 생기면

  www.mbn.co.kr 2024-12-31
• "비행기 추락하면 부모보다 나한테 먼저 연락해"

  인류애 떨어진다"며 카페 직원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.메시지에서 직원은 "오늘 비행기...

  www.mbn.co.kr 2024-12-30
• “비행기 추락 땐 결근 안 생기게 먼저 카톡 해”…카페 사장 알바생에 망언

  프랜차이즈 카페 사장에게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.메시지에서 사장은 “그런 거 생각해서 감당할 수 있는 인원만 지원하라”며 아르바이트생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