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광양시장 보좌관 출신 소장 업추비를 현금으로?

  '불법적인 깜깜히 예산 집행'에 대한 비판과 시장 측근을 챙기기 위한 '꼼수 연봉 인상'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9
• 명태균 "매일 尹부부와 스피커폰 통화…김여사 인수위 면접관 해달라고"

  이승엽 예전에 국민타자가 연봉이 60억, 이렇게 받아도 옆에 타격코치는 연봉이 1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4
• 어느 중소기업에서 일어난 황당한 학력·경력 위조 사건

  차장에서 상무로 초고속 승진했던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<오마이뉴스&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05
• [단독] 서울시의회, 월 수당 50만원 셀프 인상... 법 위반 소지

    [기사보강: 1일 오후 4시 50분] 서울시의원들이 무단으로 자신들의 의정 활동비를 '셀프 인상'하려는 사실이 <

  www.ohmynews.com 2023-12-01
• "개원 의사가 7급 공무원보다 못 번다?" 주장은 '거짓'

  하지만 <오마이뉴스> 분석에 따르면, 의정연은 개원의 연봉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0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