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어둠은 영원하지 않으니, 새벽은 가장 고요한 순간에 온다"

  제7회 <오마이뉴스> 주최 통일염원 글짓기대회 심사평을 올려드립니다.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6
• 신체·속옷 찍어 '성관계 후기', 위험한 픽업아티스트 상담소

  김씨는 <오마이뉴스>와 만나 "사회성이 상당히 떨어져 연애도 못 해봤다고 생각해 연애를 하기 위해" 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6
• "20명이 매달 1만 원씩 모으면 '제2의 오상욱' 키운다"

  최근 대전·세종 지역 맘카페 등 몇몇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이다.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2관왕인 오상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8-23
• "20명이 매달 1만 원씩 모으면 '제2의 오상욱' 키운다"

  최근 대전·세종 지역 맘카페 등 몇몇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이다.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2관왕인 오상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23
• "여긴 밑바닥, 어디 가겠나" 폐쇄 앞둔 '미아리 텍사스' 가보니

  골목엔 커버가 닳은 침대 매트리스들과 14인치짜리 구형 브라운관 TV, 찌그러진 전자레인지 등 집기류가 버려져 있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26
• " 겁먹은 병사 표정에서 죽은 아이가 보였다"

  <오마이뉴스>는 44년 전 군사 쿠데타가 있었던 12월 12일 유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신촌 소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13
• 공사판으로 간 27년차 기자... 몸으로 쓴 '막노동 일지'

  지난 10일 인터뷰를 위해 휴가를 쓴 그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. 화장실을 가려면 긴 줄을 서야 하고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