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법학자들 "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"

  현재 진행중인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뜻이다. 12.3 내란 사태 딱 한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[단독] 50년 묵은 경찰승진제 변경...경정·경감 임용 변화에 '술렁'

  전체 경찰관 10명 중 8.5명은 경장에서 경감까지 4단계 계급안에 몰려있다는 뜻이다. <오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6
• 박성태 "김여사 개입, 공관위에 김영선 누가 올렸냐가 핵심"

  한판브리핑 오마이뉴스의 곽우신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◆ 곽우신> 안녕하세요. 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6
• [단독] 국정원 요원 "쌍방울 주가, 탈법적 인위적 조정 가능"

  지난달 5일 비공개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항소심 공판(수원고법 형사1부, 재판장 문주형 부장판사)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3
• "명태균, 尹·이준석 치맥회동 내가 기획"

  ◇ 박재홍> 한판브리핑 오마이뉴스의 곽우신 기자와 함께합니다. 어서 오십시오. ◆ 곽우신> 안녕하세요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3
• 미니 조류동물원에 있던 동물들이 사라졌습니다

  한 달 전 쓰레기 대란으로 동네 골목 주택가 이곳저곳에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판이 난무하는 현실을 소개하고 자투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0
• [단독] 명품백 조사 국장 사망, '진상조사 안 한다' 못박은 권익위원장

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(권익위) 위원장이 지난달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조사하던 A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