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성탄 예배드린 尹부부…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"

  이게 정치인이든 언론인이든 판사든 간에 그 누구든 정치적인 정적이든 내가 미운 사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이소영 "尹 총·도끼 지시에도 내란 아냐? 공직 떠나라"

  아마 그걸 주장하는 분들도 이게 명분 없다는 걸 알 거예요. 그래서 최상목 권한대행이죠. 제가 듣기로는 오늘 저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안철수 "한덕수, 내란특검법에 거부권 행사 안돼"

  ◇ 김현정> 사실은 가장 주목도가 높을 때인데 그리고 인터뷰 요청이 굉장히 많이 들어갔던 걸로 아는데 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◇ 김현정> 그러면 노상원이라는 민간인의 뒷배가 국방장관이라는 걸 군인들은 다 아는 거였어요? ◆ 김도균&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"홍준표, 대선 위해 이사? '명태균의 강'부터 건너라"

  그래서 그걸 먼저 보고 헌재든 민사든 행정이든 결론을 내는 경향이 상당히 많은데 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박범계 "한덕수, 날 샜다… 재판관 임명 안 하면 바로 탄핵"

  특히 권성동 원내대표 같은 사람인 아주 강하게 반대한 사람이거든요. 분명히 말씀드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◆ 부승찬> 제가 현안 질의를 정말 어렵게 현안질의를 여야 합의, 우리 김웅 전 의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