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이냐"고 반문하기도 했다. 그런데도 어떻게든 내란죄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"尹, 극우유튜브에 뇌 절어…국정원 얘기도 안듣는듯"

  제가 처음부터 계엄법이나 헌법을 통틀어서 국회는 건드리면 안 된다. 국회를 건드리면 무조건 이건 내란이 되고 계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"尹 비상계엄, 김 여사가 봐도 내란죄"

  불가능하게 한다고 하는 게 그러면 완전히 국회를 없애는 거냐 또는 국회의 기능 행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만드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[전문] 尹대통령 퇴진 거부..."계엄선포, 내란죄 아니다" 주장

  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, 실무장은 하지 말고,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...

  zdnet.co.kr 2024-12-12
• "비상계엄이 어떻게 내란이냐"는 尹…어떻게 생각하세요

  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, 실무장은 하지 말고,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韓측, 내란특검도 위헌성 언급…탄핵 추진엔 "대단히 유감"

  한 대행은 모두발언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"수사를 하는 쪽과 받는 쪽이 모두 공평하다고 수긍할 수 있는 법의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김병주 "한동훈 암살조, 사실 가능성…美, 용산 도청했을 것"

  그렇지만 그것은 아주 극소수고요. 그런 데 따르는 사람들은. 이거 만약 변론하고 계속 변명으로 일관된다면 역사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