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최저임금 차별 적용? 똥기저귀 들고 쫓아가야죠"

    2010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인숙씨는, 처음 5년 동안 재가방문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6-20
• "10년 전도, 지금도 최저임금... 불안한 노후에 갑갑"

    이명숙(가명, 56세)씨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의 시립요양원에서 일하는 요양

  www.ohmynews.com 2024-06-11
• 급 해고통보, 심지어 '제사음식' 요구도... 무시받는 돌봄노동자들

  요양보호사로 1년 넘게 일해왔는데, 최근 방문 요양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6-10
• 당신도 곧 겪는다, 중산층 시민도 함께 막아야 할 문제

  고용 불안정과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시간제 저임금에 시달리는 요양보호사의 고용을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5-22
• "한 달에 120만 원, 노인이 어디서 이런 일자리 구하겠어요"

  이런 상황에서 '요양보호사'는 고령 여성 노동자가 흔히 선택하게 되는 직종 중 하나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2-30
• 인구절벽에 연금 '더' 늦게 받는데…정년은 고정?

  기업 급식실에서 조리사로 일하다 퇴직 후 요양보호사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0
• 정년 늘리면 청년은? 엇갈린 시각서 찾는 해법

  정년 제약이 없는 일자리를 알아봤지만, 일이 혹독하고 복지는 한참 뒤떨어지는데 월급도 기존보다 50만 원이나 깎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