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백골단' 국회 데려온 김민전…野 "제명안 발의 검토중"

  이 부분은 저희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황동혁 감독 "대통령 관저 앞, '오징어 게임' 현장과 비슷... 소름끼친다"

  별 수 없었다. 그도 나도 힘이 들겠지만 세상에 내놓고 용서받을 수 있는지 보자는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5
• "정치 생각 없나?" 전광훈 옆에선 민주당 출신 5선 의원

  이후 1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는 국회 본회의장을 빠져나오면서 당론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. 것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김병주 "한동훈 암살조, 사실 가능성…美, 용산 도청했을 것"

  이거 만약 변론하고 계속 변명으로 일관된다면 역사는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. 국민들도 용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'국힘 해체 행동' 전국 50곳, '내란의힘' 딱지 붙여

  경남비상행동은 회견문을 통해 "윤석열의 내란, 용서는 없다. 윤석열의 내란이 성공했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7
• "대구가 창피해 한다, 유영하는 대구를 떠나라"

  시민들은 "제발 잠 좀 자자 윤석열을 체포하라", "법치국가 무너진다 윤석열을 체포하라", "부정부패 내란본산 김건희도 체포하라", "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전북 남원에 친일파가 등장한 뒤 일어난 비극

  제3조는 "주민은 본관 및 본관 권한 하에서 발포한 명령에 즉각 복종하여야 한다"라고 한 뒤 위에 소개한 것처럼 포고령 위반자에 대한 '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