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고삼석 칼럼] CES 2025 네 가지 관전 포인트와 트럼프 2.0시대 전망

 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 대비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이 참가하는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.C...

  zdnet.co.kr 2025-01-05
• 파시즘이 쪼갠 나라의 초상 '시빌 워: 분열의 시대'

  특히나 최근 12·3 내란 사태를 겪은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'시빌 워'는 영화가 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우민호 감독 "안중근과 독립군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간다"

  여기까지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안중근 장군의 기록이다. '하얼빈'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그것이 마지막에 지도자는 어떤 태도를 보이고 국민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되느냐가 한 나라의 품격을 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"120년 전 을사년, 그 아픔을 이겨낸 민족답게"

  을사년은 육십간지의 42번째로, 천간은 청색, 지지는 뱀을 상징한다. 뱀은 예로부터 강한 직관력과 지혜를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2
• 현빈이 본 안중근의 여정이 남긴 것…"내일 위한 밑거름"

  이러한 존재감과 상징성이 갖는 무게감이 너무 컸기에 현빈은 처음에는 '하얼빈' 시나리오를 고사했다. 그러나 우민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총 든 트렌스젠더, '오징어게임' 현주의 탄생이 반갑다

  단순히 총격전에 능숙한 트랜스젠더라는 캐릭터 설정이 극의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, 사실 여기에는 우리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