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재섭 "의원 아닌 요원? 전략인지 진심인지…택도없는 얘기"

  ◆ 김재섭> 철이 들고 나서, 뭐 철이 든다는 말도 좀 이상한데 철이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5
• 이소영 "尹 궤변, 국민을 바보로 아나? 개헤엄 발령했다 하지?"

  어떻게 들으셨어요? 여러 장면들도 있었습니다만. ◆ 이소영> 정말 가만히 듣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5
• 서용주 "여론조사, 불쾌함 아닌 약으로 받아들여야"

  예를 들면 그게 다 정상적인 사람만 투표하겠습니까? 오히려 더 만약에 예를 들면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법원 폭동에도…윤상현, 김재원, 권영세는 왜?

  기업가니까 우리 기업 돈 많이 벌고 우리 기업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월급 많이 주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김대식 "트럼프 취임식 가보니 한국 걱정…부끄럽더라"

  ◇ 김현정> 듣기만 해도 섬뜩섬뜩할 정도였다. 우리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정옥임 "尹 변론으로 보수 결집 노려…헌재는 나갈듯"

  그러니까 전화 면접 조사도 이 자동응답 조사만큼은 아니더라도 더 높아졌다, 최근 들어서. 또 그리고 어떤 자동응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2
• 김한규 "尹 옥중편지, 재판준비 할 분이 취임사 왜 읽나?"

  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. 왜냐하면 검찰 군 검찰 공수처 경찰이 경쟁적으로 앞으로 대통령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