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미대에 진학해 조형미술과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한 황 작가는 정작 현대미술 개념을 체화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공항 떠나는 유족들…마지막 브리핑 눈물로 얼룩

  소방과 경찰, 국과수는 사고 현장에서 밤샘 작업을 벌여 1점의 추가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. 광주 서·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5
• 이승만을 버린 자유당, 윤석열을 지키는 국힘

  계엄선포의 목적이 달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. 서신의 핵심은 '우리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국힘이 '내란비호당' 욕 먹어도 尹체제 지키려는 이유

  ▶김준일> 군사 반란 역사가 5.16과 12.12가 대표적이잖아요. 이름은 계속 바뀌었겠지만 정보사가 동원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5년간 여러 병원 전전한 뇌졸중 아버지, 결국 선택한 곳

  그 큰 병원에 재활병동 건물이 따로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재활과로 제일 규모가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9
• 내란 정치인 제대로 저격... '오겜2' 이정재의 놀라운 대사

  분명 드라마를 본 건데, 자꾸 우리의 현실이 떠올랐다. 분열과 갈등, 누군가를 살리고 죽이는 이 게임에 내란과 계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27
• '태극기부대' 16시 칼퇴근 주장…"같은 시간 사라진다" 목격담

  그러면서 노 전 사령관이 "(김용현과) 무언가 일을 만들려고 한다. 이 사람과 내가 끝까지 함께 했을 때 나를 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