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"지금도 떨려…밤잠 못자"

  ◆ 최창민> 가장 어린 나이는 2021년생 만 3살 아이였습니다. 그런데 그 비행기가 내려오는데 평소와는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30
• "미래세대 키우는 부모 이름으로 윤석열 퇴진을 명한다"

  지금 박근혜를 끌어내리지 못한다면 우리 아이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될 것 같았습니다.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세상 별의별(いろいろ) 사람이 있구나" 가르쳐준 어른들

  '이거면 우리가 하려는 걸 할 수 있겠다'고 하더라"고 화답했다. "어린 메구와 쓰치를 자전거 앞뒤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0
• 옷 녹인다는 산성비, 경찰은 지역 통제... 믿을 건 누구?

  일단 아이만 대피시키고 각자 갈 길 갈 모양새였지만, 교외 기숙학교로 가는 시골 도로는 이미 학부모들로 교통체증을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28
• "첫 데이트서 '더치페이'"…'선 있는' 다정한 육아

  그 새 '직장인'이 될 채비를 마친 인희씨는 출근길에 테오를 등원시키기 위해 유모차에 태우고 집을 나섰다. 인희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"절망 말고 아이들 찾고, 다시 시작해 나가자" 세월호 가족들을 움직인 사진

  하지만,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치 우리는 아이들을 직접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12
• 이동학 "민주당 집회, 탄핵 얘기 안 해…尹 부부 기행 알릴 뿐"

  그러니까 완전히 여사를 무슨 5살 아이로 지금 거의 사람들에게 인식되도록 그런 식의 해명을 한단 말이에요. 그러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