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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6호] 계엄으로 확인된 '양날의 칼' SNS

  땅에 엎드리거나 나무 뒤에 숨으면 우리가 그들을 볼 수 없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집주인입니다, 세입자들과 얼굴 붉힌 적이 없습니다

  나는 어떻게 참아보겠는데 세입자들은 입장이 달랐다. 상황이 이러니 세입자끼리 알아서 해결하라고 뒷짐만 질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"윤통 비난 도저히 못참아" 홍준표도 CIA 신고당했다

  이날 집회에 참가하고 깨달은 것이 있다는 한 시민은 "시민들과 경찰들 사이에 몸싸움이 있었고 이런 식이면 연행할 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"내 상상력 넘어섰다" 드라마 '지정생존자' PD 가 본 12.3 계엄

  도대체 왜 쿠데타에 동참하지 않느냐는 육참의 질문에 합참은 답한다. 내 개인의 명예보다 중요한 건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12
• 김종혁 "한동훈에 물병, 육두문자…윤심? 삼척동자도 안다"

  그러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탄핵밖에 없는 거죠. 결국은 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박주민 "계엄 후, 사살 1위 명태균? 구치소에 확인해보니"

  이게 무슨 말인가 의아하던 참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명태균 씨가 박주민 의원에게 다시 면담을 요청했다고 합니다. ◇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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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디어 속 MZ세대와 실제 MZ세대는 왜 다를까?

  그래서 우리 회사가 된통 당했으면 좋겠어”라고 말하기도 합니다. 이렇듯 MZ는 피하고 싶은 &lsquo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