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尹, 극우유튜브에 뇌 절어…국정원 얘기도 안듣는듯"

  ◆ 김성회> 거대 야당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꺼뜨리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서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하거나 아니면 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◇ 김현정> 그리고 장관이야 인사청문회에서 막 깨지더라도 그냥 인사하면 그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김성태·최재성 "포스트 이재명? 당분간 불가능"

  인사 관련된 거, 결국은 못 갔잖아요. 그다음에 원전 관련된 것도 마찬가지고요. 사실대로 해달라고 반복적으로 얘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2
• 이준석 "여사 활동 중단? 韓, 최고 수혜자"

  (웃음) ◇ 박재홍> 대통령이 만남 이후에 한동훈 대표의 인적 쇄신 요구. '이거는 한동훈 대표의 인적 쇄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4
• 김용남 "한동훈, 尹 독대요청 의미? 결정적 결단 위한 빌드업"

  (웃음) 야당, 야당. 두 분 인사 나눠주세요. ◆ 김용남> 안녕하세요. 아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6
• 김종인 "'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' 김영선, 집까지 찾아와"

  (웃음) 전 굽고 이런 건 안 하셨어요? 국회는 국회대로 그냥 방치를 해버리고 나는 내 뜻대로 가면 되겠다 하지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9
• 김종혁 "韓 20분 일찍 갔지만…독대도, 발언 기회도 없었다"

  (웃음) ◇ 김현정> 어제 밥을 맛있게 드셨느냐, 음식이 맛있었느냐, 이 질문을 김준일 평론가가 하고 갔네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