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상욱 "與, 극우 '암 덩어리' 키워…진짜 위기 온다"

  ◇ 이정주> 역설적으로 무능한 정권 덕분에 지금 이런 일시적 평온을 찾았지만, 당시엔 긴박했군요. 제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윤석열 탄핵이 합리적인 '경제적' 선택인 이유

  ▶윤지나> 계엄 해제 이후 시장이 빠르게 균형을 찾은 배경이죠. 그래서 가지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◆ 장예찬> 지금 다 찾고 있겠죠, 아마. 한동훈 대표 주변에서 혹시나 대통령 측근들이나 관계자들이 쓴 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이주호 "내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%…그대로 간다"

  공란이 되면 군의관은 누가 가며 보건소는 누가 가며 종합병원 인턴은 누가 가며 결국 의료 시스템 전체가 붕괴되는 거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우려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5
• 10년 전 덮은 소설, 노벨상 수상 뒤 다시 읽으니

  한강의 작품들을 접한 것도 그래서였다. 부모와 자식의 관계란 미묘한 것이어서 저도 모른 채 무심코 묻어나는 부모의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8
• "늘 준비된" 에이티즈가 K팝 신에서 가치를 증명하는 법

  '아이스 온 마이 티스'의 주제를 어디서 떠올렸는지 묻자, 홍중은 코첼라와 마와진 등 내로라하는 페스티벌 참석 등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4
• 박지원 "김 여사 남미 순방 가면 안 돼…외교 아니라 '폐교'"

  김 여사 특검은 누가 봐도 탄핵을 위한 빌드업용 또 이재명 대표가 빨리 윤석열 대통령 임기 끝내고 대선 치르고 싶어서 지금 특검 카드 꺼내는 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