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아니, 내란 선동은 앞으로 일어날 내란에 대해서 찬양을 하는 건데 내란 끝났잖아요. 선동 자체가 안 돼요. 지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장예찬 "한동훈, 그냥 진은정이라 해라…외부면 범죄"

  ◆ 장예찬> 그리고 한동훈 대표에 대한 노골적 찬양, 보수의 메시아다, 21세기 융합 인재다, 이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"이걸 회피하고 개신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위선이었어요"

  찬양이나 찬송가도 부르지 않는다. 아니, 함께 부르는 투쟁의 노래가 성가였다. 내가 강이라는 고백과 함께 투쟁가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2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처음에는 아들 이야기도 나왔다가 누나 이야기도 나왔다가. 낯 뜨거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정형식 재판관 후원한 보수단체? 박선영 "전두환 안쓰러워"

  그점이 정말 좋았다"고 찬양했다. 그러면서 그는 "5시간 동안 이야기를 들으며 든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'4번 사과' 한덕수, 외면한 김문수…조국 "직 걸고 반대한 장관 없다"

  그러자 조 대표는 지금 와서 찬성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했는데, 만약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용산 대통령실에서 찬양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48호] '증거 없는 기소'와 '룰라의 부활'

  그의 정치 인생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, 그의 정치 행보를 이야기할 때는 살인적인 사법체제에 대한 지적과 문제가 제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