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"운 좋게 졸업 전시도 했지만 이렇다 할 게 없었어요. 떠나지 않으면 죽는 갈림길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"韓 1월부터 활동 재개할듯, 계엄때처럼 목소리 낼 것"

  그냥 죽으라고 냅둔 겁니다. 저렇게 그냥 계속 방치하면 나중에 살겠어요. 더 죽죠.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현빈이 본 안중근의 여정이 남긴 것…"내일 위한 밑거름"

  영하 40도의 강추위에 얼어붙은 홉스골 호수 위에서, 좁고 어두운 방 안에서, 교수대 위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"수동적이면 안 된다" 이민호의 '파친코' 오디션 합격 비화

  "제가 좋아하는 시에 '타인의 길 위에서 사는 것이 죽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26
• 내 삶도 발명될 수 있을까? 궁금하면 보세요

  - 200쪽 삶 위에 서는 순간, 우리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순간,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. 인간은 절대 자기 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8
•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? "李 때문" vs "헌재 의견인걸"

  어제도 저희가 비상의원총회를 계속 열어가면서 우리 법사위 위원들이 공수처에 가서 밤 12시 가까이까지 오늘 재집행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"사회 곳곳의 윤석열들을 몰아내고 혐오, 차별, 갈라치기 없는 2025년 만들자"

  누군가의 프레임 위에서 분석 당하기보다, 우리의 이야기가 그 자체로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"며 송년 시국 발언대의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