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美 피보디에식스 박물관… ‘유길준 갤러리’ 확장 재개관

  고종의 명을 받아 19세기 말 미국을 방문했던 유길준(1856∼1914)의 도움으로 박물관이 미국에서 최초로 한국...

  www.donga.com 2024-09-11
• [면암 최익현 평전] 내부대신 유길준과 단발령 논쟁

      경우는 다르지만, 그로부터 260여 년이 지나, 고종이 단발령을 내렸을 때에 면암과 내무대신 유길준

  www.ohmynews.com 2024-07-19
• 일흔셋에 안정된 생활 포기하고 한국 떠난 까닭

  공족(公族)과 후작·백작·자작에 이어 최하위인 남작으로 선정된 김석진·민영달·유길준·윤용구·조경호·조정구·한규설·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17
• 안창호의 통큰 양보, 임시정부의 역사를 바꾸다

  한창 공부에 매진하던 안창호는, 유길준이 외교사절로 다녀온 미국에서 신문물을 접하고 작성한 <서유견문>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8-16
• [면암 최익현 평전] 전국 각지에 을미의병

  조명하는 가위를 들고 고종의 머리를 깎았고 유길준은 태자의 머리를 깎았다. 단발령이 내려지자 통곡 소리가 진동했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18
• '의병회유' 거부한 3가지 이유

  신이 작년 12월 28일의 일(아관파천)을 목격하였는데, 역적의 괴수 김홍집·정병하는 모두 죽음을 당하였으나, 조희연·유길준

  www.ohmynews.com 2024-07-20
• [면암 최익현 평전] 시대역행의 주장 펴기도

    고종의 친일 내각의 각료를 모두 체포·처형하라는 업명에 따라 총리대신 김홍집과 농상공부대신 정병하가 처형되고, 유길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