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태극마크 꿈은 진행형… 골키퍼 출신 유연수, 장애인 사격선수 변신

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골키퍼 장갑을 끼고 태극전사를 꿈꿨던 유연수(26)가 2022년 가을 제주 동료들과 ...

  www.segye.com 2024-12-17
• 골키퍼 출신 유연수, 장애인 사격 선수로 ‘제2의 인생’

  프로축구 골키퍼 선수 출신의 유연수(26)가 장애인 사격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연다.13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3
• 골키퍼 장갑 벗고 총 잡은 장애인사격 유망주 유연수, 프랑스서 더 커진 LA 꿈

  “LA패럴림픽에 가는 게 목표입니다.”2022년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(26)는 팀 동료와 차를 타고 이동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9-01
•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, ‘BDH 파라스’ 신인 선수 입단식 개최

  지난 16일,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‘BDH 파라스’에 새롭게 입단하는 2명의 신인 선수(최용범 선수,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BDH 파라스의 양대 스타 영입...장애인 스포츠 혁신

  기자 =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12월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'BDH 파라스' 입단식에 참석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18
• '음주운전 피해' 유연수 참가…하계 스포츠캠프 개최

  지난해 음주운전 차량에 ​치이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돼 25세에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은퇴한 유연수도 참가, 본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6
•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, BDH 파라스 신인 선수 입단식 개최

  지난 12월 16일,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‘BDH 파라스’에 새롭게 입단하는 2명의 신인 선수(최용범 선수,

  www.mbn.co.kr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