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군사경찰도 노상원 사단…넘버2, OB연루에 국조본 발칵

  12.3 내란 사태의 민간인 기획자 노상원(육사 41기) 전 정보사령관이 군사경찰 조직인 국방부조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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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12·3 내란' 폭풍, 국정원은 비켜갔다

  국방부와 육군본부를 무력으로 점거하면서 '전두환 신군부'가 대세를 장악하는 데 '결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내란 주도한 '방첩사령부', 이번에도 그냥 둬야 하나

  일제는 항일 지하조직을 색출하는 데 공을 세웠다며 육군 헌병보조원에서 오장으로 특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1
• 정보사 '수사 2단'까지…"軍경찰, 신문단, HID로 구성"

  수사 2단장은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(육사 50기)이며 부단장은 방정환 현 국방부 정책기획차장(육사 51기)으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내란세력, 사살에 북풍도 계획?…'北공격 유도' 수첩도

  또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3일 낮에도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, 김용군 전 국방부 조사본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[단독] '서열 1위' 합참의장, 계엄령 선포 사전 지침 못 받았다

  계엄 업무를 관장하는 조직은 계엄과가 설치된 합동참모본부로, 수장인 김명수 합동참모...

  mbn.mk.co.kr 2024-12-04
• '키맨 김용현' 신병은 검찰, 물증은 경찰…공수처 尹 수사 성패는

  공수처 안팎에선 오동운 공수처장 등 지휘부가 이번 수사에 조직의 사활을 걸었다는 얘기가 공공연하다. 공수처와 함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