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경상북도 문경 출생, 육군사관학교 41기 수석 입학, 소령 때 정보 병과로 전환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노원구, 대학으로 찾아가는 '주거안심 동행상담실' 호평

  서울 노원구가 대학생 등 청년가구의 집 찾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교로 찾아가는 '주거안심 동행 상담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25
• 정당한 항명보다 복종이 더 이익인 현실 바꿔야[오늘과 내일/여운태]

  육군사관학교 입교부터 40년가량을 군에 몸담았던 예비역 군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으로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2
• 홍범도 흉상 재배치? 육사의 역사인식 이대로 괜찮은가

  지난 7월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<24-25 육군사관학교 요람>은 "광복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07
• 육사 후배가 전한 양광준의 ‘두 얼굴’…“순하고 착했었다”

  코리아 세진은 육군사관학교 67기로, 양 씨의 두 기수 후배다.13일 유튜브 채널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5
• ‘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’…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

  코리아 세진은 육군사관학교 67기로, 양광준의 두 기수 후배다. 특히 코리아 세진은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5
• '대신' 지휘해줄 사람?…'軍장교'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

  러시아 파병에 따라 한반도 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군의 기간(基幹)이 돼야할 장교후보생들이 사라지고 있다.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