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육사 충남 이전 사실상 '무산'…김태흠 충남지사 "추진 동력 상실"

  대통령 대선 공약이었던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. ADD가 20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신임 국방장관에 연합사 부사령관 출신…불편해진 미국 고려?

  최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를 41기로 졸업하고, 육군 ...

  mbn.mk.co.kr 2024-12-05
• '대신' 지휘해줄 사람?…'軍장교'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

  러시아 파병에 따라 한반도 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군의 기간(基幹)이 돼야할 장교후보생들이 사라지고 있다.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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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25호] '넷플 부조리'…재주는 한국, 돈은 미국

  관련기사 홍범도 흉상, 육사 남는다  독립운동 기념공원 이전 가닥  육군사관학교<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23
• 尹, 김용현 국방부 장관·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안 재가

  김 신임 장관은 육군사관학교 38기로 임관해 수도방위사령관과 합참 작전본부장 등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6
• 수천 역사 교사가 못한 일, 대통령이 단숨에 해냈지만

  그나마 홍범도 장군은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과 국방부가 공산주의자로 낙인찍어 육군사관학교

  www.ohmynews.com 2024-08-15
• 윤석열과 이종찬의 쪼개진 광복

  윤이 사법시험에 잇따라 실패하고 포기선언을 했을 때 윤 교수가 이종찬에게 "아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