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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◆ 김도균> 특히 정보 병과 내에서는 정보병과 장교들 사이에서 아주 부정적인 인물로 지탄받았던 그런 인원들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12·3 계엄군에 '제2의 박정훈'은 없었다

  얼떨결에 계엄사령관이 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대표적이다. 더구나 작전 목표는 다른 곳도 아닌 국회와 중앙선관위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軍간부 63% "직업군인 추천 안해"…뚝 꺾인 '자부심'

  군인(軍人)이라는 직업을 지인들에게 추천하지 않겠다는 장교와 부사관이 10명 중 6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. 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‘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’…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

  코리아 세진은 “잔혹한 범죄 행위 자체에 경악했고, 현역 영관장교라니 또 경악했다”며 “(양광준이) 내가 좋아하고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5
• 육사 후배가 전한 양광준의 ‘두 얼굴’…“순하고 착했었다”

  신상을 공개된 뒤 충격이 너무 컸다”는 내용의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.코리아세진은 “잔혹한 범죄 행위 자체에 경악했고, 현역 영관장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5
• 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지, 벌써부터 일사천리?[기후로운 경제생활]

  ◆ 홍종호> 기후의 눈으로 경제를 읽다, CBS 기후로운 경제생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저는 진행을 맡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3
• '대신' 지휘해줄 사람?…'軍장교'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

  ROTC는 매년 가장 많은 육군장교를 배출하는 제도로 1년에 한번씩 진행하던 모집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