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직속상관 보고' 기본만 지켰어도 쿠데타 없었다

  그들의 직속상관인 박안수 계엄사령관(육군참모총장)은 철저히 무시됐다. 이는 지난해 9월 항명 혐의를 받은 박정훈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김용현 체포에도 여인형은 멀쩡…방첩사는 늑장 직무정지

  국방부는 보직해임은 보직해임심의위원회를 열어야 하는 등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신속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8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지난 17일 <오마이뉴스>와 만난 예비역 육군 대령 이상훈(학군 26기)씨는 김 전 장관의 몰락을 지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[단독] 방첩사 '신원검증' 라인, 충암파 또 있었다

  여인형 전 사령관이 측근 정성우 전 1처장, 1처장 산하 신원보안실을 통해 "비상계엄을 대비한 주요 보직 인사를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연초부터 '혼란 상황' 언급…특전사령관은 뭔가 알았나

 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난해 11월 나란히 현 보직에 임명됐고, 올 하반기 장군 인사에서도 전원 유임됐다. 이는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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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야, 국방위서 성토…"내란 핵심 3인방 체포·구속해야"

 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지난 3일 비상계엄 때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06
• 제40대 육군3사관학교장으로 박성훈 소장 취임

 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달 29일,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학교장 이·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