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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그러다 보니까 해군 대장인 합참의장보다는 육군 대장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중에서도 상징적 의미가 있는 아마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◇ 박재홍> 3성 장군들을 바꾸면 안 된다. ◆ 부승찬> 3성 장군 그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'계엄 비선' 노상원 손 잡은 군인들…내란으로 인생역전 노렸나

  '기밀유출 사건' 겪은 정보사 인사들… 위기 탈출 위해 '내란'? '수사 2단' 단장·부단장 지목된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선관위 체포조, 야구방망이·망치 준비…"노상원 지시"

  계엄 당일인 3일 낮 같은 장소에서 열린 '2차 햄버거 회동'에는 노 전 사령관과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, 방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檢 "노상원, 현역에 선관위 직원 체포 임무 부여"…안대 등 준비물 공개

  12·3 내란사태의 '비선 기획자'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현역 정보사 인사들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(선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'직속상관 보고' 기본만 지켰어도 쿠데타 없었다

  그는 3성 장군이라고 하기엔 믿기 힘든 고자세로 일관했고, 야당 의원에게 "곧 세상이 바뀔 것"이라는 문자 메시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5
• "방첩사,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"

  그다음에 이제 임 모 비서관, 국방비서관도 아스팔트 장군입니다. ◇ 박재홍> 아스팔트 장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