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안그래도 선호도 낮은데"…계엄 선포 후 인기 뚝 떨어진 '이곳'

  ‘12·3 계엄 사태’ 핵심 피의자들이 육군사관학교 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2
• "계급장 떼고 말하자"…군·민간인 상대로 모욕·절도 일삼은 20대

  선고됐습니다.광주지법 형사3단독 한상원 판사는 군 형법상 상관모욕, 폭행,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,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3
• '순혈주의' 흑막 싸인 정보사…계엄 선봉장으로 암약

  역대 사령관은 전원 육군 소장이나 중장이 보임됐고, 그나마 초기 몇 명을 제외하면 모두 육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윤석열이 사표 반려한 박안수 육군총장, 직무정지됐다

  국방부는 "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(박 총장을)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했다"며 "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2
•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…직무대리에 고창준

  국방부는 계엄사령관 역할을 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직무를 오늘(12일)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.국방부는 이어 "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2
• 합참의장 "헌법과 법률 준수하는 군대"…의미심장 메시지

  계엄사령관은 통상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맡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추천에 따라 박안수 육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'前계엄사령관'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…직무대리에 고창준

  국방부는 이어 "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(박 총장을)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했다"며 "육군참모총장 직무...

  www.segye.com 2024-1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