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검찰, 신원식 안보실장 소환…국방장관 시절 인사 조사

  진급시킨 경위, 각 보직에 임명하게된 경위, 비상계엄 사전모의 징후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2
• “정치권 극한 대립으로 화 자초… 그러고도 여전히 치킨게임”

  법원 스님은 “군 인사도 중단되면서 안보를 책임지는 주요 보직들이 공석인 상태”라며 “이럴 때 전쟁이라도 벌어지면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2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준장, 소장, 중장도 모두 1차 진급했다. 연대장이 사단장에게 허위 보고를 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미담이 만들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연초부터 '혼란 상황' 언급…특전사령관은 뭔가 알았나

 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난해 11월 나란히 현 보직에 임명됐고, 올 하반기 장군 인사에서도 전원 유임됐다. 이는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국방부, 방첩사령관 포함 '계엄군 동원' 특전사령관·수방사령관 직무정지

  육사 출신이 맡았던 핵심 보직인 육군 수도방위사령관과 특수전사령관을 비육사 출신이 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06
• 尹 "안보 상황 엄중…북, 러 파병에 군의 철저한 대비 요구"

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중장으로 진급한 장군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신원식 "정보업무 공백없다"…정보사 추문관여 의혹 부인

 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최근 문모 정보사령관(육군소장, 육사 50기)과 예하 박모 900정보여단장(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