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정당한 항명보다 복종이 더 이익인 현실 바꿔야[오늘과 내일/여운태]

  육군사관학교 입교부터 40년가량을 군에 몸담았던 예비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2
• 예비역 장성 "군은 윤석열의 사병 아니다"

 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예비역 장성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4
• 尹 "안보 상황 엄중…북, 러 파병에 군의 철저한 대비 요구"

  진급 장군들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, 강정호 해군 교육사령관, 김경률 해군사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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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부승찬 "국군조직법에 '임시정부·독립군 계승' 삽입"

    부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"우리 헌법은 '대한민국이 3·1운동으로 건립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03
• "홍범도 장군, 고개 돌리고 피눈물 흘리고 계실 것"

  지난해는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4
• 윤석열과 이종찬의 쪼개진 광복

  일본의 국권침탈이나 해결되지 않은 과거사 문제는 일체 지적하지 않고 식민사관의 정당성만 부여한 연설이었다. 작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2
• 뉴라이트 임명 논란에…'반쪽' 광복절 되나

  반일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3대 역사기관 가운데 한 곳인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원장으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