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단성중 학생들, 육군39사단 용호여단 찾아 체험

  육군39사단 용호여단은 18일 경남 산청 단성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을 초청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8
• "계엄 동의 않습니다!"…소신발언 쏟아진 국방위

  우선 3일 밤 10시 28분 윤 대통령이 생방송에서 계엄을 선포하면서 비상계엄을 두 사람이 인지했다는 거고요.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거창사건 희생장소 순례인증 챌린지 2차 시행

 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리는 제17회 국화관람회에 맞춰 거창사건 희생장소를 찾아 추모하는 ‘2024년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(2차)&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0-29
• [아들 목숨값 9000만원…軍이 덮으려한 억울한 죽음, 배상 판결

  [[헤럴드경제=채상우 기자] 한 군인의 죽음을 덮어두려고 했던 군 당국 문제에 대해 법원이 국가가 금전적 배상을 하라고 판결했다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28
• 軍 부실수사로 미제로 남은 ‘염순덕 사망 사건’…법원 “국가가 배상”

  군의 부실 수사로 10여 년간 사인이 규명되지 않았던 고(故) 염순덕 상사의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.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8
• 평화로 가는 길, '노무현 정신' 잇고자 임진각까지 230km 걷다

  2024 평화로 가는 길' 순례단이 3일 임진각에 도착했다. 40여 명이 출발한 순례단에는 경부선 철도를 따라 조치원역→25일(수) 전의역→26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5
• "박정훈 대령 지켜야 억울한 부모 덜 생길 것"

  선임병들에게 한 달 동안 끔찍한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하다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어 사경을 헤매는 우리 승주를 두고 대대장은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