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안건이 통과되자 본청에서는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. 제안 설명에 나선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장예찬·이동학 "국힘 15~20표 이탈…탄핵안 가결될 듯"

  "하급 군인 목숨 걸었는데" "장관들 사표 냈어야"◇ 김광일> 국무위원들도 면피성 발언을 계속 하잖아요.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해방 이후 가장 강력한 계엄령 초래한 독립운동가

  미군정을 그런 상태로 몰아넣는 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 윤씨 성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4
• 장예찬 "韓, 왜 이렇게 말이 긴가…그래서 썼어? 안 썼어?"

  그런데 이거 물어보는 다수의 의원들은 친윤, 친한 갈등이 아니라 나경원 의원, 김은혜 의원, 안철수 의원 이런 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

  (전문)김소연 "윤, 국힘 입당 위해 김종인·이준석과 친한 사람 찾아…그게 명태균"

  논란이 되는 인물 이제 이름을 확인을 해서 제가 확인을 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래요.   ◇박지훈 : 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19
• '한동훈 동명이인 댓글 의혹' 대응에 잠잠한 與, 왜?

  한씨도 그렇고 진씨도 사실 흔한 성은 아니죠. 그런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2
• 이준석 "청개구리 尹, 명태균 말은 듣더라"

  제가 성상납 사건이니 뭐니 이런 거 했던. ◇ 김현정> 결국은 무혐의 받으셨던 그 성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