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채 상병 전역날' 하루 앞둔 어머니 "도저히 용서 안 돼"

  윤 일병 어머니도 위로 "진실 이길 때까지 함께 하겠다"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5
• 윤일병 母 "아들 떠나보낸 10년, 군은 바뀌지 않아"

  윤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(69)씨는 고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을 접하며 아들을 떠올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4
• '살아있더라면 오늘 전역' 채상병…포항‧대전서 추모행사

  지난해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내성천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숨진 해병대 고(故) 채수근 상병(당시 일병)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26
• 하사관 죽음이 부모 이혼 때문이라니…펼쳐진 진실들

  진정 제169호 이이병은 중장비 업무가 미숙하다는 이유로 병장에서 상병, 일병으로 이어지는 장시간의 '내리갈굼'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8
• 안규백 "은폐·조작 얼룩 군 사망사고, 객관적 시각 필요"

  채 상병이나 윤 일병 사건도 그렇다"며 "군이 상당히 폐쇄적으로 작동하기 때문"이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11
• UN '인권위 독립성' 의문에, 한국 정부 "국회서 개정 논의"

  지난 2023년 10월 국내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 활동가들과 군 사망사건 피해자 유가족들은 2014년 발생한 '윤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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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토마토칼럼)빗장 풀린 레임덕

  일명 '채 상병 사건'(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)에선 런종섭 사태 등 엉성한 시나리오로 일관, 수사외압 의...

  newstomato.com 2024-07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