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주민 "계엄 후, 사살 1위 명태균? 구치소에 확인해보니"

  그때만 해도 다들 반신반의하면서 들었는데 그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. '나를 구속하면 윤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계엄군을 막기 위해 문을 향해 소화기를 뿌리고 팔짱을 껴 인간 바리케이트를 만들기도 했다. 4일 새벽 0시 45분 계엄군이 유리창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윤석열 담화, 내란을 통치행위로 '퉁칠 수 없어'

  무장한 군인들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 본관에 진입하는 장면도 생중계 됐습니다. 이걸 경고라고 하나요? 국회 출동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"나라가 미쳤어" 자영업자 내란 직격탄…"尹거부" 전면에

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곰탕을 파는 한 음식점은 최근 가게 유리창 전면에 '윤석열을 거부한다'는 현수막을 걸기도 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[자주독립 의열사 열전]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조선의열단

 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사람은 김원봉을 포함하여 13명이었다. 그런데 기록에 따라서는 참석자 중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9
• '꺼지지 않는' 응원봉 든 K팝 팬들, 국회 앞 '尹 탄핵' 외치다

  성별을 살피면 여성이 압도적이었고, 그중에서도 2030 여성이 다수였다. 흘러나오는 노래도 달라졌다. 일부 노래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0
• 트랙터 상경 농민들, 남태령서 경찰과 1박2일간 대치중

  트랙터로 경찰버스를 들어 올리려고 한 운전자를 경찰이 끌어내리고, 경찰차벽을 뚫는 과정에서 트랙터 1대의 유리창이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