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소영 "尹 궤변, 국민을 바보로 아나? 개헤엄 발령했다 하지?"

  그런데 야 왜 말 바꾸냐. 너 원래도 그거 우리가 반대했는데 지금도 반대야, 싫어. 뭐 논리가 없잖아요. 저는 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5
• 법원 폭동에도…윤상현, 김재원, 권영세는 왜?

  그런 쪽으로 미국이 우리의 정책과 노선을 좀 바꾸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. 아니,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자유다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"분노는 옆 아닌 위로 향해야"…황동혁 감독의 '오징어 게임'

  결국 남아 있는 카드는 무모한 반란인데 계란으로 바위 치는 일을 성기훈이 한다고 생각했어요." 그래도 그런 작품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김대식 "트럼프 취임식 가보니 한국 걱정…부끄럽더라"

  ◆ 김대식> 실내로 잘 바꿨다,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. 그런데 이번에는 2만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"韓 1월부터 활동 재개할듯, 계엄때처럼 목소리 낼 것"

 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소장을 2명 임명했다고 그 난리를 치는 겁니다. 그래서 곡물법 폐지 이후에 거의 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김재섭 "의원 아닌 요원? 전략인지 진심인지…택도없는 얘기"

  ◆ 김재섭> 네, 좀 이렇게 막 팍팍 치진 못하는 것 같아요. 분위기로 잡힌 여론조사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5
• 경제 덮친 내란 후폭풍…정부 "경기 하방압력 증가"

  이번 달에 새롭게 등장한 표현은 "고용 둔화"다. 다만 앞으로의 경기를 전망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7